좀 더 화끈하고 서정적인 팝페라 아니 Rock페라.!!!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기대하는 실패한 사람들의 희망과 꿈을 알토 이미애가 부른다.
서정적인 피아노 반주로 시작하여 오케스트라 현악기가 분위기를 점점 고조 시키다 후반 기타의 연주가 압권이다. 그리고 내리 천천히 혹은 고조시키는 이미애 씨의 음성으로 전체를 감싸는 “나의 봄”은 팝페라의 형식 음악이지만 밴드의 비중과 노래 구성을 락에 더욱 근접하게 편곡하였다.
기타리스트 / 작곡, 작사가 EVEN 이 야심 차게 준비한 노래이며, 앞서 언급한 대로 노래는 알토 이미애 씨가 했다.
이번 음반으로 새로 음원을 출시한 알토 이미애 씨는 이 음반을 시작으로 왕성한 창작활동과 녹음을 하여 더욱더 많은 대중들에게 본인의 목소리를 선보일 거라 한다. 알토 이미애 씨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 보자.
글 - EVEN
나의 봄
작곡 - EVEN
작사 - EVEN
편곡 - EVEN
Composer : EVEN
Lyricist : EVEN
Arrangement : EVEN
Guitar : EVEN
Bass : EVEN
Midi Performance : EVEN
Mixing : EVEN
Mastering : EVEN
All rights 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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