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 [사진 앞에서]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영정사진을 붙잡으며 울고 계신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 쓴 곡이 담긴 싱글앨범입니다.
살아계셨을 때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 못한 아쉬움의 눈물은 멈추지 않습니다.
세상을 떠난 소중한 사람을 기억하며 가슴 아픈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Credit]
Producer 최현호
Composed & Lyrics by 최현호
Arrange by 최현호
Vocal 김지민
Piano 최현호
Drum 박상진
Bass 이호연
Guitar 장현수
Record by 최현호
Recording Studio NSU Studio
Mixed & Mastered by 음악하는 집
Design by 마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