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윤시현의 세 번째 자작곡인 "[사랑할게요]"는 곁에 있어준 연인이 항상 웃음과 행복을
주는 사람이며 그대가 있어서 행복하고 있다라는 곡이다. 중간에 잠깐 이별에 아픔도 있지만 다시
재회끝에 애틋한 사랑을 하며 평생 함께하고 사랑하자를 강조하고 표현한곡이다.
이번에도 작사 작곡 을 하며 '윤시현'(Yoon)의 부드러운 음색을 한층 더할수있다.
또한 이번곡은 기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악기의 구성으로 되어있는 곡구성 이며 전형적인 스탠다드
발라드 곡이다.
한편, 기존에 있던 곡인 [너 없으면 난 안돼] [새벽 2시] 와 같은 사랑얘기를 다루고
있 지만 다른 느낌의 내용에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