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인작곡가 “해엽”의 첫 앨범 [인공위성]
“레트로 시티 팝”
“몽환적인 EP 사운드가 마치 우주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해엽”은 오랜 기간 내공을 쌓고 준비한 이 “인공위성”앨범을 시작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작곡가이지만 기타 실력과 편곡의 내공이 상당한 해엽은 곡의 구성에서 단순하지만 감초와 같은 기타와 베이스를 적극 사용했다.
“간단 명료하게 떨어지는 기타와 베이스의 리듬은 나도 모르게 절로 고개를 흔들게 되는 마법과 같은 매력이 있지요.”
함께 참여한 프로듀서 이븐(EVEN)과 보컬 이은송양은 서로 호홉을 많이 맞춰본 사이이며,
이은송양은 이미 다수의 음반 발매와 참여 경력이 있는 보컬리스트이다.
올해(2020년) 성인이 되는 이은송양은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과 내공을 위해 중부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븐(EVEN)은 기타리스이자 작곡/작사가이다. 아니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해야 옳지 않을까 싶다.
이미 다수의 음반 제작 경력이 있으며, 기타리스트로서 다수의 수상도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또한 락을 기준으로 음악을 시작한 그는 이븐스튜디오의 프로듀서이자 대표이며,
현재 팝스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할 만큼 음악의 스펙트럼이 넓다.
후배 양성과 꾸준한 음악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누구나 처음이라는 건 기대되고 두근거리며 걱정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준비는 이미 되어 있다.
신인 작곡가 “해엽”그만의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느껴 보도록 하자.
인공위성
작곡 - 해엽, 이븐(EVEN)
작사 - 해엽
편곡 -해엽, 이븐(EVEN)
노래 - 이은송
Album Design - 해엽
Mixing - 해엽, 이븐(EVEN)
Mastering - 해엽, 이븐(EVEN)
Composer : 해엽, 이븐(EVEN)
Lyricist : 해엽
Arrangement : 해엽, 이븐(EVEN)
Guitar : 해엽, 이븐(EVEN)
Bass : 이븐(EVEN)
Midi Performance : 해엽, 이븐(EVEN)
All rights 해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