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괜한 고백]
[괜한 고백]은 친구로만 지내던 사람이 이제 여자로 보여서 곤란하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표한하는 곡이다.
고백을 하면 친구를 잃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감정, 좋아하는 데 말 못하는 감정, 결국 잃을걸 각오하면서 고백하는 그런 친구의
감정을 애절하게 담은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박준석
Composed by 박준석
Lyrics by 박준석
Vocal by 박준석
Piano by 오아라
Design by 송시헌
Vocal Directed by 킴비(KimB)
Mixing 킴비(KimB)
Mastering 킴비(Ki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