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담 첫 정규
전자음악을 주로 다루고 있는 앨범이다.
2번 트랙에서는 리드 사운드를 킥으로 만들어 불쾌하면서 타격감있는 곡을 만들었다.
타이틀에서는 클래식한 느낌에서 전자음악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주제는 힘들었고 아팠던 시간들을 다 이겨냈더니 사회라는 본 게임을 눈앞에 두고
느꼈던 감정들을 풀어냈다.
본인이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그것을 날려버리고자 했던 시기가 있었다면
그때 그 감정을 생각하면서 들어보면 더 재밌게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