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가정을 가진 남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알기에 서로의 가정을 지켜주는 게 더 큰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힘들지만 그저 함께하며 바라볼 수 있기만을 바라는 남자의 플라토닉 사랑을 노래했다.
중년 남자의 플라토닉 러브를 노래 했지만 우리의 삶에 있어서 첫 사랑의 떨림과 자신이 꿈꾸던 일들을 이루고
처음의 그 떨림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설레임 다시 만나길 .... 봄 날처럼 다시.
크레딧
작사,작곡-윤희원
Arrange-박광복
Midi programing-박광복
Piano-김완수
Gitar- 박광복
Keybord-박광복
Recording-박광복
Mixing-박광복
Masterring-채승균@소닉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