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운 더위에 어두운 밤하늘을 보는것만큼, 그 밤하늘에 별이 쏟아질듯 박혀있는 것 만큼 가슴 시원한 일이 또 있을까. 그 은하수를 보고있자니 문득 보고싶은 것이 있는것만 같아서, 저 넓은 들판과 수많은 별이 수놓아져있는 하늘, 탁 트인 길을 생각하며 걷다보면 보고싶은 누군가가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이 노래를 듣는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덥지않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불렀습니다. 이전의 다른 곡들과는 다른 분위기로, 청량한 여름과 어울리게 트로피컬하우스 장르로 다양한 도전을 해보았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여러장르를 도전할 계획입니다.
이 노래끝에는 모두 보고싶은 것을 보았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여름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며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며 듣기를 추천하는 곡입니다.
[Credits]
Arranged by HEADY
Composed by HEADY
Lyricist by HEADY
Mixed by HEADY
Mastered by HEADY
Singer Ra.Via
Studio by I.M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