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usic이 오랜만에 발표한 싱글 [아직 꽃은 피지도 않았는데]는 어느새 지나 버린 세월을 바라보는 덤덤한 시선을 말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부푼 꿈은 아직도 먼 무지개처럼 잡히지 않고 일상의 무게에 눌려 피곤에 묻혀지는 우리의 고민을 이야기하려 한다.
시간의 흐름 속에 외로워지고 오늘과 같을 내일이 두려워지는 하루하루의 감정들을 담으려 하였다.
compose & Lyric by wusic
All instrument by wusic
mix & produce by w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