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대략 2012년 부터 작곡 작사를 시작해왔었습니다.
앨범의 concept과 자켓 또 그 때 정도 생각했었는데, 앨범 자켓은 원래 뮤직비디오 concept로 초코바 광고를 찍는 아이디어를 만들었습니다.
추후 찍을 생각도 있습니다.
기존에 곡 아이디어들이 좀 달랐으며, 중간에 많은 생각에 변경으로 인하여 곡들도 진화를 해왔습니다.
각 곡의 의미는 듣는 여러분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Credit:
작곡, 작사, 녹음, 기타, 첼로, 베이스, 드럼 에딧, 보컬, 키보드 by 이장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