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쓸데없는 걱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망가져 버린 사람을 검은 도화지에 비유해서 만든 음악입니다.
Credit
Produced by 서선우 & 문태민
Written by 서선우
Arranged by 서선우 & 문태민
Mixed by Yonghee Park at Black Key Studios
Recorded by Yonghee Park at Black Key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Artwork by DNGR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