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소개
코로나 시기의 통제된 삶과 그와 동시에 빠르게 시간이 지나간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흐릿해진다. 내가 원했던 그림들이.
새벽에 작업을 하며 잠시나마 감상에 젖어본다. 그 중 재즈비트 위에 랩하는 건 가장 멋진 일이다. 하지만 뒤돌아서면 고민도 존재한다.
그렇게 고민과 열정이 공존하면서 하루가 지나간다.
[Credit]
Lyrics by 새한,김모노
Composed by JINex
Arranged by JINex
mixed/mastered by always 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