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 않았을까 어렵지 않을까”
누구나 한번 정도는 이 시기에 겪는 고민이라 생각해요.
지금의 저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꿈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안겨주고 싶어요.
내가 하고 싶은 건 있지만 쉽게 하지 못할 때,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더라도 당장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이 노래가 생각이 났으면 좋겠어요.
크레딧
Composed: 조예운,신주동
Lyrics: 조예운
Arranged: 조예운,신주동
Vocal: 조예운
Piano: 신주동
String: 한재성
Guitar: 윤재원
Bass: 강상태
Drum: 김세현
Cover Artwork: 육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