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향하던 나의 애정 담긴 말들과 시선은
이제 그대라는 시작에 담아서 우리의 사랑이
설렘에서 존중으로 가는 중인가 봐요
누구에게나 잊혀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있고
잊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 텐데 나는 그대를
잊지 않기 위해 내 마음에 문양으로 새겨 이제는
눈으로 보이진 않아도 만지면 만져지는 늘 가슴에
품고 사는 그게 내 사랑이고 내 진심입니다
[Credit]
Lyrics by 나비
Composed By 나비
Arranged By 나비
MIX & MASTER By 나비
ARTWORK By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