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걱정들에게' 앨범 소개]
싱어송라이터 '길리암(Gil liam)'의 첫 싱글앨범 '나의 모든 걱정들에게'는 걱정으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잔잔한 위로의 곡이다.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자취방에 와 밖을 보면 힘들고 지치고 내일을 걱정하면서도 도시의 가로등과 건물의 불빛이 예쁘게
빛나는 밤을 보며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밤을 표현한 곡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별것 아닌 걱정들로 지친 하루를 보낸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고
괜찮아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하며 편히 잠들었으면 한다.
[크레딧]
작곡 : 길리암
작사 : 길리암
편곡 : 길리암
노래 : 길리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