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075802
애틋했던 마음과 그리움도 결국 무뎌지는
그 씁쓸함을 강렬한 펑크락 사운드에 담아 보았다.
레드빅과 이도가 함께한 세번째 프로젝트인
이 곡 역시 레드빅만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이도의 파워 감성 보이스가 만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Credit
Produced by RedBig(레드빅)
Lyrics by RedBig(레드빅)
Composed by RedBig(레드빅)
Arranged by RedBig(레드빅)
Vocal by 이도
Guitar by RedBig(레드빅)
Bass by RedBig(레드빅)
Drum by RedBig(레드빅)
Mixed by RedBig(레드빅)
Mastered by RedBig(레드빅)
Art designed by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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