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민의 첫 프로젝트 앨범 'Hazy'
후회는 점점 흐릿해져 가고,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 수 없기에
무기력한 마음에 항상 지치기만 합니다.
아련한 후회들을 노을 속에 감출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다속 모래 위를 걸으며 함께했던 추억들을 지워가고 있습니다.
[credit]
Lyric by 김유림
Composed by 정성민, 남진남
Arranged by 정성민, 남진남
Executive Producer 정성민
Piano 정성민
Synthesizer 남진남
Guitar 고석천
Vocal 차여울
Chorus 차여울
Mixed by 정성민
Mastered by 이준용 @ U-il Sound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