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Cancri E 첫 번째 트리플싱글 'Renaissance'
'예술인 위의 예술인'을 항상 지향했던 아티스트 55 Cancri E의
첫 번쨰 트리플 싱글 앨범이 발매 되었다
가사에 큰 의미를 두기보다
리듬 플로우 라임 808 베이스등
트랩 힙합의 원초적인 색을 최대한 살린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과하게 깨지는 808 베이스와 보컬이 찢김이
오히려 더 거친 느낌을 주어 매력적이다
또한 오마주 한 여러 트랩 추임새들이 들어 가 있어
혹여나 외국트랩을 많이 들었던 리스너 들이라면
좀 더 즐겁게 들을 수 있다
가사는 퇴폐적이지만 최대한 불결한 느낌이 들지 않게
우회하여 사용 해 보았다
차 안에 우퍼가 있다면 볼륨을 더 올려 듣는 걸 추천한다
귀 아픈 건 책임 못 진다
Yellow Swan
작사 55 Cancri E
작곡 55 Cancri E
편곡 55 Cancri E
Renaissance
작사 55 Cancri E
작곡 55 Cancri E
편곡 55 Cancri E
she's swaggin
작사 55 Cancri E
작곡 55 Cancri E
편곡 55 Cancri E
Album Cover directing 55 Cancri E